효성그룹 계열사인 갤럭시아 일렉트로닉스가 업계 최초로 3차원 LED 대형 멀티비전 ‘윈비전 3D’를 출시했다. 기존의 LED 영상 디스플레이에 착탈형 3D 필터를 적용한 제품으로 추가 변환장치 없이 콘텐츠에 따라 2D, 3D를 병행할 수 있다.
2010-03-1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