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건강 식음료] 야쿠르트 ‘세븐’

[봄맞이 건강 식음료] 야쿠르트 ‘세븐’

입력 2013-04-26 00:00
수정 2013-04-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7가지 유산균 발효유… 튼튼한 腸

서구식 식습관과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으로 장내 유해 환경이 증가해 깨끗하지 못한 장은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 쉽다. 최근 특허를 받은 유산균이나 기존 유산균에 대한 고무적인 실험 결과들이 발표되면서 유산균 발효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가 10년의 연구 끝에 개발, 출시한 장 건강 유산균 발효유 ‘세븐’(7even)에는 7가지 유산균이 함유돼 있다. 세븐은 건강하고 깨끗한 아기의 장에서 선별한 7가지 프로바이오틱스 1000억 유산균으로 유해 독소가 증가한 장 환경을 개선하는 유산균 발효유다.

무균 상태의 양수 속에 있던 태아는 가장 깨끗하고 많은 유산균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성장 과정에서 외부 환경에 의해 유익균은 잃고 유해균의 침입을 받게 된다. 따라서 유익균의 섭취를 통해 아기 때의 깨끗한 장 환경을 만들어줘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다. 지난달 열린 제18회 ‘유산균과 건강’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는 세븐에 함유된 유산균에 대한 과학성들이 발표됐다.



2013-04-2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