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
김 사장은 친박계 중진으로 경남 진해에서 16∼18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냈다.
도공 사장 공모절차 진행 과정에서 김 전 의원이 낙점받았다는 설이 돌아 낙하산인사 논란이 일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3-12-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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