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내년 양의 해 기념 그림접시
한국도자기가 2015년 양의 해를 기념해 4일 서울 마포구 한국도자기 연희본점에서 사석원 작가의 작품 ‘장미 숲속의 양 두 마리’를 담은 그림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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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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