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계절 잊은 떴다방 입력 2015-01-19 01:21 수정 2015-01-19 01: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estate/2015/01/19/2015011950005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계절 잊은 떴다방 주택담보대출금리가 계속 내리면서 집을 사려는 수요가 꿈틀거리는 가운데 18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견본주택 앞에 천막 이동중개업소(떴다방)가 등장했다. 손에 전단지를 든 직원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영업 중이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계절 잊은 떴다방 주택담보대출금리가 계속 내리면서 집을 사려는 수요가 꿈틀거리는 가운데 18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견본주택 앞에 천막 이동중개업소(떴다방)가 등장했다. 손에 전단지를 든 직원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영업 중이다. 연합뉴스 주택담보대출금리가 계속 내리면서 집을 사려는 수요가 꿈틀거리는 가운데 18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견본주택 앞에 천막 이동중개업소(떴다방)가 등장했다. 손에 전단지를 든 직원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영업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