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 귀요미 ‘아기 판다’

극강 귀요미 ‘아기 판다’

입력 2013-08-26 00:00
수정 2013-08-26 16: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공수정 아기 판다 탄생. 미국 워싱턴 국립 동물원 제공
인공수정 아기 판다 탄생. 미국 워싱턴 국립 동물원 제공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기 판다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워싱턴 DC 동물원은 “냉동정자로 인공수정을 해 아기 자이언트 판다를 낳았다”고 밝혔다.

이어 공원 측은 “인공수정 아기 판다의 아버지가 두 마리로 추정될 뿐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아직 엄마 판다의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당분간 DNA 검사를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