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몸짱 근육맨’ 테드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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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31 11:39
수정 2016-03-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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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30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선거운동을 마친 후 자신의 선거 포스터를 보고 웃음을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30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선거운동을 마친 후 자신의 선거 포스터를 보고 웃음을 짓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30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선거운동을 마친 후 자신의 선거 포스터를 보고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판의 ‘중간 승부처’로 인식되는 위스콘신 주(州)에서 2위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의 지지율이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에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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