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승리가 믿기지 않아’… 무표정한 트럼프의 두 여인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1-09 17:23 수정 2016-11-09 19: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6/11/09/2016110950017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도널드 트럼프의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왼쪽)와 딸 이반카 트럼프가 9일(현지시간) 뉴욕의 힐튼 미드타운 호텔에 열린 도널드 트럼프 당선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도널드 트럼프의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왼쪽)와 딸 이반카 트럼프가 9일(현지시간) 뉴욕의 힐튼 미드타운 호텔에 열린 도널드 트럼프 당선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의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왼쪽)와 딸 이반카 트럼프가 9일(현지시간) 뉴욕의 힐튼 미드타운 호텔에 열린 도널드 트럼프 당선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