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2-27 사진=AFP 연합뉴스
뇌만 전시한 박물관
남미 페루 리마에 위치한 ‘신경생리학 박물관’에서 다이아나 리바스 박사가 포름알데히드에 담궈 보관하고 있는 사람의 뇌 표본을 열어보고 있다. 290개의 뇌를 보관하고 연구하고 있는 페루 산토 토리비오 병원 내 신경생리학 박물관은 지난달 16일부터 일반인들에게 소장된 뇌를 공개하고 있다.
2016-12-27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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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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