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새 대변인으로 거론되는 폭스 뉴스 앵커 킴벌리 길포일
킴벌리 길포일이 2014년 10월 14일 뉴욕의 “Fury” 특별 상영회장에 가고 있다. 폭스 뉴스 여성 앵커인 길포일은 지난 15일 월요일 ‘더 머큐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백악관 대변인 자리를 놓고 트럼프 행정부와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2017-05-17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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