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추문 의혹 프랭컨 美상원의원 결국 내년 1월2일 사퇴”
앨 프랭컨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미네소타)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의회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달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뒤 ”사퇴는 없다”고 완강한 태도를 보였던 프랭컨 상원의원이 내년 1월 2일 의원직에서 물러난다고 의회전문매체 ’더 힐’이 그의 대변인을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지난달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뒤 ”사퇴는 없다”고 완강한 태도를 보였던 프랭컨 상원의원이 내년 1월 2일 의원직에서 물러난다고 의회전문매체 ’더 힐’이 그의 대변인을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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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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