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알리바바와 메르켈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기업간 거래(B2B) 전시회 ‘세빗(CeBIT) 2015’에서 15일(현지시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그룹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오른쪽)이 메르켈 앙겔라 독일 총리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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