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는 오는 8일 서울캠퍼스 내 올림픽체육관에서 수시상담 카페를 운영, 수험생과 학부모 600여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수시 입학상담을 한다. 3년째 열리는 행사로, 인재선발관 10여명이 참석한다. 한양대는 예비 수험생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공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진탐험’ 프로그램도 시행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