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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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25 22:42
수정 2016-08-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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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사 전보△기획검사실 박은혜△국가송무과 강태훈△통일법무과 이태협△공안기획과 최수봉△형사법제과 김상민△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김영남△서울고검 최현기△〃정지영△부산고검 우승배△서울중앙지검 강민정△〃홍성준△서울남부지검 윤원기△〃이종익△서울북부지검 국진△서울서부지검 박윤희△〃김지은△의정부지검 김다래△〃이승현△고양지청 유지연△〃김유나△수원지검 이태순△〃최성겸△〃김지아△〃김진희△안산지청 조규웅△대전지검 이준범△〃권성희△〃권내건△천안지청 박배희△대구지검 정대희△대구서부지청 이지연△부산동부지청 이유현△울산지검 이상민△창원지검 김원진△마산지청 박철량△광주지검 이장우△장흥지청 손용도△전주지검 최순호△제주지검 김창희△금융위원회 파견 송명섭 ◇의원면직△이동헌△박정희△이창원△이의수△박천혁△박기완△신원용△임희성△이기홍

■매일일보 △제주취재본부장 이재호

■한국해양대 △교무처 부처장 강호근△학생처 부처장 임재욱△기획처 부처장 조우정△산학협력단 부단장 주양익△운항훈련원장 공길영△학생생활관장 임선영△평생교육원장 이재형△종합인력개발원장 김진권△마린시뮬레이션센터소장 이윤석

■충북보건과학대 △부총장 송승호

김지향 서울시의원 “서울지하철 51개 역사, 폭염 무방비 상태...예산부족으로 냉방 보조기기 공급도 없어”

117년 만의 기록적 폭염 속에서도 서울지하철 일부 역사에 냉방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재난 수준의 더위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지향 서울시의회 시민권익위원장(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은 최근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지하철 냉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지하철 276개 역사 중 51개 역사, 전체의 18.5%가 냉방시설 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26개는 지하역사로 냉방 보조기기마저 공급되지 않아 폭염에 사실상 방치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지하철의 냉방 민원은 2022년도 18만 1048건에서 2024년 29만 9709건으로 약 66%가 증가했으며, 올해 6월 1일부터 7월 8일 현재 14만 4649건의 민원이 발생해 전년 동기 14만 656건보다 약 3% 상승했다. 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8~9월, 지상역사 15곳에 냉방보조기기 60대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지만, 7월에는 예산 부족으로 냉방 보조기기조차 가동하지 못하고 있어, 폭염에 더 취약한 지하역사에는 별도의 대책이 전무한 실정이다. 현재 서울시는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 200억원과 일반 예비비 1039억원(2025년 제1회 추경 기준)을 보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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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기획관리국장 조규한△복지환경국장 심재헌△문화관광국장 임용수△의회사무국장 홍성태△재난안전과장 이희순

2016-08-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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