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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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11 00:50
수정 2020-06-1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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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코로나19 조직지원단 총괄과장 전인철△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 관리과장 최승환

■미래통합당 ◇중앙당 실·국장급 전보△사무총장실 보좌역 박덕제△기획조정국장 김용진△총무국장 김일호△조직국장 조철희△여성국장 이성원△직능국장(직대) 이미영△청년국장 정재수△홍보국장 윤선형△정책국장 김인영△공보실장 서지영△여의도연구원 연구지원실장 김대원◇중앙당 팀장급 전보△기획조정국 기획팀장 고준△기획조정국 심사팀장 오용희△총무국 총무인사팀장 이건용△조직국 조직팀장 장희철△조직국 연수팀장 박동석△여성국 여성팀장 임보라△직능국 직능팀장 박현정△직능국 시민단체팀장 전필호△청년국 청년팀장 이서연△홍보국 홍보기획팀장 여인동△홍보국 온라인홍보팀장 조서영△원내행정국 운영팀장 이승준△정책국 정책1팀장 김하영△정책국 정책2팀장 홍수정◇시·도 사무처장 전보△서울시당 황우진△부산시당 변제준(직대)△인천시당 허성철△대전시당 서현욱△강원도당 이호근△충북도당 이활△충남도당 김창남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아주뉴스코퍼레이션 부회장 이용웅△아주경제 편집국장(상무) 임재천△데일리동방 편집국장 김병수

■브릿지경제신문 △편집국 산업IT부 부국장대우 한지운

■업다운뉴스 △대표이사 김한석

서준오 서울시의원, 공릉1단지 주거위생 개선 시범사업 직접 참여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지난 25일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의 ‘주거위생 개선 시범사업’ 첫 대상지인 노원구 공릉1단지아파트를 찾아 저장강박 의심세대 거주환경 개선과 특별 소독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공릉1단지 임대단지 내 일부 저장강박 의심세대로 인하여, 인접 거주 세대 및 공용공간 위생이 불량해진다는 민원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SH공사에서 예산을 투입하여 진행했다. 공릉1동 주민센터 및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약 15명과 함께 서준오 의원, 그리고 공릉동을 지역구로 둔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2)이 구슬땀을 흘렸다.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공릉1단지 아파트는 1994년 12월에 입주한 총 1395세대가 거주하는 SH공사의 영구임대 아파트이다. 지어진 지 30년이 되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인 탓도 있지만, 일부 저장강박 의심세대의 세대 내 과다한 적치물과 소독거부로 인한 해충 발생, 번식이 주변 주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었다. 서 의원은 매주 일요일, 우원식 국회의장(서울노원구갑)과 함께 노원구 3곳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 중인데, 공릉1단지 방역이 필요하다는 민원도 여기에서 접수되었다. 유사한 민원이 지속
thumbnail - 서준오 서울시의원, 공릉1단지 주거위생 개선 시범사업 직접 참여

2020-06-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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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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