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못하는 황총리 황교안(앞줄 오른쪽 두 번째) 국무총리가 20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안데스 지방 특산품인 비큐나 숄을 걸치고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쁘라진 준통 태국 부총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쩐다이꽝 베트남 국가주석,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 황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페루 리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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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못하는 황총리
황교안(앞줄 오른쪽 두 번째) 국무총리가 20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안데스 지방 특산품인 비큐나 숄을 걸치고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쁘라진 준통 태국 부총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쩐다이꽝 베트남 국가주석,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 황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페루 리마 연합뉴스
황교안(앞줄 오른쪽 두 번째) 국무총리가 20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안데스 지방 특산품인 비큐나 숄을 걸치고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쁘라진 준통 태국 부총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쩐다이꽝 베트남 국가주석,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 황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페루 리마 연합뉴스
2016-1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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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