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당에 핑크장미를...
31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의 시작에 앞서 신분을 밝히기를 꺼리는 지지자들이 박형준,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에게 장미꽃을 선물하고 있다. 2020.3.31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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