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13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남자축구경기를 보며 담배를 피우고 있다. 김정은과 리설주 자리 앞에는 콜라로 보이는 음료가 놓여 있다. 김 제1위원장 부부는 13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을 맞아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남자축구 경기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TV가 1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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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13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남자축구경기를 보며 담배를 피우고 있다. 김정은과 리설주 자리 앞에는 콜라로 보이는 음료가 놓여 있다. 김 제1위원장 부부는 13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을 맞아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남자축구 경기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TV가 1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13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남자축구경기를 보며 담배를 피우고 있다. 김정은과 리설주 자리 앞에는 콜라로 보이는 음료가 놓여 있다. 김 제1위원장 부부는 13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을 맞아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남자축구 경기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TV가 14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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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