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비대위 “개성공단 재개하라” 요구 ‘적막한 개성공단’






개성공단 폐쇄 만 1년을 하루를 앞 둔 9일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성공단 전면중단 1년을 맞아 즉각 재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1년 동안 남북간 이동이 없었던 남북출입국 관리소와 생산활동이 멈춘 개성공단은 깊은 적막감에 휩싸여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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