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과 문재인 대표....자리 앉았지만...

박 대통령과 문재인 대표....자리 앉았지만...

입력 2015-10-22 19:02
수정 2015-10-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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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만났다. 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 성과를 확인하고 이후의 외교 안보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역사 교과사 국정화 등 정국 현안에 대한 시각차로 갈등 양상만 드러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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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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