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朴 대통령 ‘최순실 파문’ 후 부산서 첫 외부일정

[서울포토] 朴 대통령 ‘최순실 파문’ 후 부산서 첫 외부일정

이승은 기자
입력 2016-10-27 15:51
수정 2016-10-27 15: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서고 있다. 2016. 10. 27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서고 있다. 2016. 10. 27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서고 있다.

이날 행사는 ‘최순실 파문’ 이후 박 대통령이 처음으로 참여하는 외부 일정이다. 이날 박 대통령이 부산을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행사장 앞에서 대학생 6명이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려다가 경찰에 제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