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 연구원
원자력공학과 핵화학 전문가인 장 박사는 앞으로 일본에 파견된 소방방재청 소속 구조대원들의 방사선 피폭 위험 여부를 점검하고, 방사능 오염이 확인된 경우 현장에서 곧바로 대응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1-03-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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