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대통령’ 이외수 순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트위터 대통령’ 이외수 순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입력 2013-03-29 00:00
수정 2013-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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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 팔로워가 150여만명으로 ‘트위터 대통령’으로 알려진 이외수(왼쪽) 작가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SNS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위원장 조충훈·오른쪽·순천시장)는 28일 강원 화천군 상서면 이외수 문학관에서 이외수 작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지난 1월 이 작가의 신작 ‘청춘불패’를 올해의 선정도서로 결정한 바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3-03-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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