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캠퍼스 12곳 수요집회 동참
19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정문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참가한 여학생이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고 있다. 이날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118차 정기 수요집회와 동시에 수도권 대학 12곳에서도 집회가 진행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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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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