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6일 ‘한식’을 맞아 경기 파주시 용미리 공원묘지를 찾은 일가족이 조상의 묘소 앞에서 차례를 지내고 있다. 한식은 동지 후 105일째 되는 날로 예로부터 설날·단오·추석과 함께 4대 명절로 꼽힌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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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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