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꽃같은 여동생은...늠름하던 오라버니는...무슨 말이...” 입력 2015-10-20 18:49 수정 2015-10-20 18: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10/20/20151020500398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제20회차 이산가족상봉행사 1회차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남쪽 이진구 할머니가 북쪽 오빠 리용구(모자쓴이)를 만나고 있다. 2015. 10. 20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