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환영합니다”… 미얀마 재정착 난민 입국

[서울포토] “환영합니다”… 미얀마 재정착 난민 입국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1-02 13:53
수정 2016-11-02 13: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재정착 난민제도’에 따라 난민캠프에서 머물다 국내로 들어온 미얀마 난민들이 2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 손을 흔들고 있다. 재정착 난민제도란 해외 난민캠프에서 한국행을 희망하는 난민을 유엔난민기구(UNHCR) 추천을 받아 심사 후 수용하는 제도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재정착 난민제도’에 따라 난민캠프에서 머물다 국내로 들어온 미얀마 난민들이 2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 손을 흔들고 있다. 재정착 난민제도란 해외 난민캠프에서 한국행을 희망하는 난민을 유엔난민기구(UNHCR) 추천을 받아 심사 후 수용하는 제도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재정착 난민제도’에 따라 난민캠프에서 머물다 국내로 들어온 미얀마 난민들이 2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 손을 흔들고 있다. 재정착 난민제도란 해외 난민캠프에서 한국행을 희망하는 난민을 유엔난민기구(UNHCR) 추천을 받아 심사 후 수용하는 제도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