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물난리 외유’ 충북도의원 2명 중도 귀국
22년 만의 물난리 와중에 외유성 유럽 출장을 떠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충북도의회 최병윤(앞) 의원과 박봉순(뒤) 의원이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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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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