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태영호 전 공사, 외신기자간담회 참석

[서울포토] 태영호 전 공사, 외신기자간담회 참석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2-19 16:41
수정 2020-02-19 18: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미래통합당 지역구 후보로 4.15 총선에 출마할 예정인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 참석하며 세바스티안 베르거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0.2.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미래통합당 지역구 후보로 4.15 총선에 출마할 예정인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 참석하며 세바스티안 베르거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0.2.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미래통합당 지역구 후보로 4.15 총선에 출마할 예정인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 참석하며 세바스티안 베르거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0.2.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0.2.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