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포즈다...이단평행봉 연기에서...”

“완벽한 포즈다...이단평행봉 연기에서...”

입력 2015-10-25 15:30
수정 2015-10-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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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2015 세계 체조선수권 대회에서 벨라루스 선수(Kylie Dickson)가 이단평행봉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입상한 선수들은 2016년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리오 올림픽 출전권도 확보하게 된다. 평균대는 폭 10cm, 길이 5m, 높이 1.2m이다.

Kylie Dickson from Belarus performs on the uneven bars as she takes part in the women’s qualification competition at the World Artistic Gymnastics championships in Glasgow, Scotland, Saturday, Oct. 24, 2015.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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