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아메리칸리그 올스타팀이 4-2로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을 누르고 4년 연속 승리했다.
사진 = AP 연합뉴스
내가 바로 올스타 MVP!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올스타전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에릭 호스머가 야구 방망이 모양의 MVP 트로피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아메리칸리그 올스타팀이 4-2로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을 누르고 4년 연속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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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메리칸리그 올스타팀이 4-2로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을 누르고 4년 연속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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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메리칸리그 올스타팀이 4-2로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을 누르고 4년 연속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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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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