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그때 그시절 ] 탤런트 김수미 “계곡의 폭포 아래서 한여름을”

[스타의 그때 그시절 ] 탤런트 김수미 “계곡의 폭포 아래서 한여름을”

입력 2013-04-01 00:00
수정 2013-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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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연기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탤런트 金守美양(24·MBC-TV 3기생).요즘 연속사극 ‘한백년’에서 이대감댁의 딸 은복역으로 연기의 폭을 넓히고 있는 金양의 여름 피서를 살짝 스냅해 보았다.차가운 폭포의 힘찬 애무를 받아야만 더위가 풀린다는 金양은 틈만 나면 이렇게 정릉 계곡을 찾아 물기둥을 뒤집어 쓰며 더위를 식힌단다.키 158cm,몸무게 42kg,33-22-33의 몸매.

*작은 사진은 현재 모습

[선데이서울 73년 7월 29일호 제6권 30호 통권 제 2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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