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한화생명 ‘스마트 가족사랑보험’ 인기

[경제 브리핑] 한화생명 ‘스마트 가족사랑보험’ 인기

입력 2015-08-25 17:52
수정 2015-08-25 18: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화생명이 ‘스마트 가족사랑재해보험’으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가입자가 재해로 사망했을 경우 사망보험금 3000만원을 일시금으로 주는 것은 물론 유족을 위한 생활자금까지 챙겨 주는 것이 특징이다. 교통사고일 때에는 매달 300만원, 일반재해일 때는 매월 200만원을 5년 동안 준다. 보험 기간이 끝날 때까지 가입자가 생존해 있다면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의 절반이나 전액을 돌려받을 수도 있다.

2015-08-2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