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이종격투기...란제리 파이팅 챔피언십...볼만하겠네”

‘별난 이종격투기...란제리 파이팅 챔피언십...볼만하겠네”

입력 2015-08-09 14:05
수정 2015-08-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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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파이팅 챔피언십 20(Lingerie Fighting Championships 20)’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하드록 호텔&카지노에서 열린 ‘란제리 파이팅 챔피온십 20: 한 여름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을 앞두고 ‘애니멀(The Animal)’로 불리는 에릭슨( 왼쪽, Erickson ) 과 ’굶주린 주먹(Feisty Fists)’의 런던이 체중을 잰 뒤 힘겨루기 포즈를 취하고 있다. 8일 유료로 열리는 이 란제리 이종격투기에서는 섹시하면서도 강한 여성이 우승자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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