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이민 가야 하나’… 트럼프 당선에 낙담한 힐러리 지지자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1-09 16:37 수정 2016-11-09 16: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6/11/09/2016110950015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K. 재비트 컨벤션 센터에서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지지자들이 개표 결과를 지켜보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K. 재비트 컨벤션 센터에서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지지자들이 개표 결과를 지켜보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K. 재비트 컨벤션 센터에서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지지자들이 개표 결과를 지켜보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