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평양시 락랑구역에 개성고려인삼전시장이 새로 개업해 40여 종의 인삼가공제품과 130여 가지 인삼요리를 봉사하고 있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일 보도했다. 전시장 봉사자들은 북한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들이 개성고려인삼술과 개성고려인삼차 등 인삼제품을 많이 찾았으며, 다양한 인삼요리를 맛본 뒤 찬사를 보냈다고 밝혔다.
평양 조선신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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