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
CJ, 헌혈증 600장 전달
CJ대한통운 택배 직원 이형우(왼쪽)씨가 4일 서울 종로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표해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국장에게 헌혈증 600장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해마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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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 직원 이형우(왼쪽)씨가 4일 서울 종로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표해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국장에게 헌혈증 600장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해마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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