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곧 만납시다” 설레는 이산가족
남북이 올 추석을 전후해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25일 한 이산가족이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를 찾아 상담을 받으며 서류를 살펴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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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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