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이자 토요일인 31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서울시민 노래자랑 행사가 열린다.
시는 이달 13일부터 시민청 누리집에 참가를 신청한 2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28일 사전 심사를 했으며, 당일 시민청을 찾은 방문객 투표로 10명을 본선에 진출시켰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일 오후 1시 시민청예술가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의 노래자랑과 가수 송대관, 설운도의 축하공연이 3시 30분까지 이어진다.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시민상과 소통상 감사패를 주고 서울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연합뉴스
시는 이달 13일부터 시민청 누리집에 참가를 신청한 2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28일 사전 심사를 했으며, 당일 시민청을 찾은 방문객 투표로 10명을 본선에 진출시켰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일 오후 1시 시민청예술가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의 노래자랑과 가수 송대관, 설운도의 축하공연이 3시 30분까지 이어진다.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시민상과 소통상 감사패를 주고 서울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