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 촛불집회, 쓰레기 직접 치운 성숙한 시민의식
12일 오후부터 밤까지 계속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를 위한 3차 주말 촛불집회 현장 곳곳에서 시민들은 쓰레기를 비닐봉투에 담으면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 2016.11.12.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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