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오전 전남 구례군 지리산정원에 설강화가 눈 속에 피어 있다. 설강화의 꽃말은 희망으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봄의 꽃망울을 틔워 눈길을 끈다. 2022.2.18 구례군 제공
지난 17일 오전 전남 구례군 지리산정원에 설강화가 눈 속에 피어 있다. 설강화의 꽃말은 희망으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봄의 꽃망울을 틔워 눈길을 끈다. 2022.2.18 구례군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