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입력 2022-04-13 20:44
수정 2022-04-14 01: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신상태 전 부회장
신상태 전 부회장
국내 최대 안보단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에 1952년 창립 이후 처음으로 비(非)장성 출신이 당선됐다. 13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이날 전자투표로 실시된 제37대 회장 선거에서 예비역 육군 대위 출신 신상태(71) 전 부회장이 359표 가운데 252표(70.2%)를 얻어 압승했다. 신 회장은 “강도 높은 개혁으로 향군의 재정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