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오늘 새벽 고물상 숨지게 한 강도 용의자 체포 김유민 기자 입력 2022-05-11 08:25 수정 2022-05-11 08: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5/11/2022051150001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일 오전 6시 10분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리어카를 끌던 고물 수집상이 강도가 휘두른 도로 경계석(연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물 수집상은 폭행을 당한 뒤 직접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과 소방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는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피해자의 얼굴 부위를 돌로 내리치고 소지품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유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