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와도 동심은 즐거워

폭염이 와도 동심은 즐거워

입력 2022-07-25 22:24
수정 2022-07-26 02: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폭염이 와도 동심은 즐거워
폭염이 와도 동심은 즐거워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중복인 26일 춘천, 대구, 대전 등의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뉴시스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중복인 26일 춘천, 대구, 대전 등의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뉴시스

2022-07-2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