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하늘… 유엔이 정한 ‘푸른 하늘의 날’

눈부신 하늘… 유엔이 정한 ‘푸른 하늘의 날’

박윤슬 기자
입력 2022-09-06 20:44
수정 2022-09-07 07: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눈부신 하늘… 유엔이 정한 ‘푸른 하늘의 날’
눈부신 하늘… 유엔이 정한 ‘푸른 하늘의 날’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포항 등 경남 일대를 휩쓸고 지나간 6일 서울 중구 남산에 파랗게 갠 하늘이 펼쳐져 있다. 태풍으로 인해 전국 곳곳이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7일은 마침 ‘푸른 하늘의 날’이다. 이날은 청정한 대기 환경을 위해 전 세계가 협력하자는 취지로 우리나라가 제안해 처음 지정된 유엔 공식 기념일이다. 박윤슬 기자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포항 등 경남 일대를 휩쓸고 지나간 6일 서울 중구 남산에 파랗게 갠 하늘이 펼쳐져 있다. 태풍으로 인해 전국 곳곳이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7일은 마침 ‘푸른 하늘의 날’이다. 이날은 청정한 대기 환경을 위해 전 세계가 협력하자는 취지로 우리나라가 제안해 처음 지정된 유엔 공식 기념일이다.



2022-09-0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