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해안 양미리 풍어 입력 2022-11-22 20:34 수정 2022-11-23 00: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11/23/2022112300801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동해안 양미리 풍어 겨울철 동해안 별미 어종인 양미리(까나리)가 풍어를 이룬 가운데 22일 강원 속초항에서 어민들이 잡아 온 양미리를 그물에서 떼어 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속초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동해안 양미리 풍어 겨울철 동해안 별미 어종인 양미리(까나리)가 풍어를 이룬 가운데 22일 강원 속초항에서 어민들이 잡아 온 양미리를 그물에서 떼어 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속초 연합뉴스 겨울철 동해안 별미 어종인 양미리(까나리)가 풍어를 이룬 가운데 22일 강원 속초항에서 어민들이 잡아 온 양미리를 그물에서 떼어 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속초 연합뉴스 2022-11-2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