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동 스크린골프장서 불…4명 연기 흡입 김상화 기자 입력 2025-02-06 08:14 수정 2025-02-06 08: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2/06/20250206500008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 5일 오전 11시 36분쯤 경북 안동시의 한 스크린골프장에서 불이 났다.불은 골프장 실내 일부를 태우고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4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뱅골프 바로가기 소방 당국은 천장 환풍기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동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