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9시 13분께 강원 원주시 호저면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2022.8.19 연합뉴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재산 피해는 파악 중이다. 이날 진화에 투입된 장비는 진화헬기 2대 등 23대, 인력 62명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