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울포토] 버디 잡은 윤이나 ‘캐디와 파이팅’ 오장환 기자 입력 2022-07-22 15:16 수정 2022-07-22 16: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22/07/22/2022072250010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2일 경기 이천시 H1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에서 윤이나가 버디를 기록한 후 캐디와 인사하고 있다. 2022.7.22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2일 경기 이천시 H1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에서 윤이나가 버디를 기록한 후 캐디와 인사하고 있다. 2022.7.22 오장환 기자 22일 경기 이천시 H1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에서 윤이나가 버디를 기록한 후 캐디와 인사하고 있다. 2022.7.22 오장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