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연상의 여배우와 입맞춤” 영상 확산

“이강인, 연상의 여배우와 입맞춤” 영상 확산

입력 2022-12-01 11:56
수정 2022-12-01 11: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KBS 날아라 슛돌이 방송화면 캡처
KBS 날아라 슛돌이 방송화면 캡처
‘날아라 슛돌이’
‘날아라 슛돌이’
국가대표 공격수 이강인이 연상의 여자 배우와 키스하는 영상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기습 키스 당하는 이강인’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이강인에게 입을 맞추고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한 주인공은 배우 심민(심지유)이다. 1985년생인 심민은 ‘슈퍼 VJ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2001년생인 이강인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 선발돼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다.

심민은 2007년 KBS N 스포츠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해 매니저로 활약했다. 심민은 당시 축구복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꼬마’ 이강인이 예쁘고 귀여웠던지 뽀뽀를 했고, 네티즌들은 이 장면을 공유하며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